(주)영무토건은 구미시 인동 삼성전자 맞은편 상업 지역에 복합건물인 영무센터리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연면적 1만2천여㎡ 규모로 지상 6층까지는 상가, 지상 7층부터 1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변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오피스텔 수요가 많으며 상가 내 패밀리 레스토랑, 은행,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 예정으로 편의시설도 양호하다"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가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오피스텔 및 상가를 분양한다. 문의 054)462-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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