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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외장재 생산 알루텍㈜, 문경에 공장 설립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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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3일 오전 문경시청에서 ㈜LS 그룹 계열사인 알루텍㈜와 문경공장(7만9천㎡) 건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해 8월부터 30여차례 알루텍(대표이사 정은택) 본사와 공장을 찾아 끈질긴 설명과 유치활동으로 문경공장 유치를 성사시켰다.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매출과 100억원 이상을 수출하는 한국 유일의 친환경 건축 외장재를 생산하는 알루텍의 이번 문경공장 건립으로 문경시는 지역의 투자 가치를 높이게 됐다. 알루텍 문경공장이 건립되면 150여명의 직원들이 문경으로 거처를 옮기며 가족을 포함하면 4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측은 우선 50여명의 신규 채용과 더불어 2010년까지 문경 지역주민 100여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다.

알루텍은 ▷초고층 건축물의 외장 사업인 커튼 월(Curtain Wall) ▷고급화, 다기능화, 환경친화적 사업인 시스템 창호(System Windows) ▷가로등, 조명, 휀스, 난간, 방호 울타리, 캐노피 중심의 도시 경관재(Civil Products)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분진과 오폐수 배출이 없는 친환경 회사로 알려져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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