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매일신문 학생미술대전이 4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구, 포항, 안동, 구미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대구와 포항은 빗줄기가 오락가락 하였지만, 초중고교생 예비화가들의 붓끝을 막지는 못했다.
대구에서는 두류문화예술회관, 안동 안동민속박물관, 포항 환호해맞이공원, 구미 경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 현장실기가 이뤄졌으며, 결과는 3일(화요일) 매일신문 지상과 홈페이지 아이매일닷컴(www.imaeil.com)에 게재된다.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예술적 소질 향상을 위해 매일신문이 올해로 열세번째 여는 매일학생미술대전 시상식은 6월28일 오후3시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열리며, 대구전시는 25일부터 30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게 된다. 총 입선 이상 당선작 가운데 동상 이상 전시된다. 대상은 중고등부는 시도교육감상이 주어지고, 초등부는 매일신문사장상이 주어진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사진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동영상 장성혁 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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