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놀이터(김태호 글·그림)
아이들은 엄마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만 일에 바쁜 아빠와는 함께 노는 것 자체도 이벤트다. 아빠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 철봉놀이도 하고 싶고 배에 올라타 뛰면 신나는 텀블링도 된다. 아이들은 어떤 놀이기구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아빠와의 시간을 애타게 기다린다. 이 책은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과 신나는 추억을 담았다. 이 그림책에는 항상 아이와 놀아주고 싶지만 때로는 피곤에 지쳐 쉬고 싶은 아빠의 솔직한 마음도 만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해 아이와 좀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 안타까움,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