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소득층 무료 성형수술 받을 수 있는 기회 생겼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천적인 기형 등 질환을 가진 저소득층이 무료로 성형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6월을 '성형봉사의 달'로 정하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무료성형수술에 나서기로 했다. 대상 질환은 선천적으로 입술 및 입천장이 갈라진 질환인 일차성 구순열 및 구개열, 손·발 기형, 안면변형 등 기능장애를 가진 화상(18세 이하) 등이다. 희망자는 각 구·군의 추천을 받아 성형외과학회에 신청하면 거주 지역에서 가까운 병·의원을 지정받을 수 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김용하 이사장(영남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은 "형편이 어려운 국내 선천성 기형 질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도움을 주고자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엔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02)3472-4252~3.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고, 청와대는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인 신 의장은 서울 신촌 세...
전북 김제에서 화재 감지기가 오작동으로 잘못 판단된 사건으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소방관들은 경징계에 그쳤다. 한편, 거제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