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현대판 방물장수 등장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엄마, 이게 뭐야?"

27일 현대판 방물장수가 5일장이 열린 상주 풍물거리 입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각종 소쿠리에다 조롱박, 죽부인, 키, 곰방대, 주걱, 징, 도마, 숫돌, 소코뚜레 등 500여종의 물품을 가득실은 화물차 앞에서 엄마손을 잡고 시장을 따라나온 김다연(4·상주시 낙양동)양이 신기한 듯 조롱박을 만져보고 있다.

방물장수 주만영(56·서울시 석관동)씨는 "15년째 전국 방방곡곡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며 생활필수품을 팔고 있다"며 "요즘은 기름값이 올라 차량유지도 하기 힘들다"고 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