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지도 제품"…土公, 고객 사전점검 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가 택지 조성 지구에 판매한 토지를 대상으로 '고객사전점검' 행사를 열었다.

사전 점검 대상은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동구 율하택지지구로 30일 토지 매수자 전체를 초청해 택지 조성 사업에 대해 최종 의견을 들었으며 이를 사업에 반영하게 된다.

배판덕 대구경북본부장은 "토지도 제품이며 당연히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며 "고객들이 제시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명품 지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토공은 '고객 참여 모니터링제'(사진)를 도입해 토지 매수자 대표를 대상으로 조성 공사중인 택지 현장을 공개해 의견을 청취해왔으며 준공 이후에는 품질보증제도를 시행하고 A/S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협 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현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원이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사진 촬영을 애원했다'고 주장해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정부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