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극(吳栽極·51) 신임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이 16일 부임한다.
오 지원장은 경북 청송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국제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은행 여신관리국, 발권부, 검사국 등에서 일하다 금융감독원으로 자리를 옮겨 비은행검사국을 거쳤다.
그는 "금융소비자의 피해방지를 위해 금융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처리하되 검사에 나섰을 때 금융회사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해당회사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등 컨설팅 중심의 검사를 하겠다"며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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