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와 경북대가 올해 첫 시행된 교육과학기술부의 '우수인력양성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각각 12억3천600만원과 12억원의 국비를 1년 동안 지원받는다.
'우수인력양성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은 대내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직업 기초능력과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전문 직업인을 양성·배출해내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사업.
4년제 대학의 경우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1인당 교육비 등 교육여건 및 성과를 반영한 5가지 지표를 토대로 전체 151개 대학 가운데 64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지원 대학은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교육인프라 구축과 장학금 지급, 교육역량 제고 등에 국고보조금을 자율 집행할 수 있다.
전문대학의 경우 영남이공대학 등 대구권 3개 전문대학과 구미1대학 등 경북권 7개 전문대학이 이 사업에 선정됐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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