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본부장 한기영)는 하반기에 기업들에 대한 보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3천200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한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는 올 하반기에 상반기 공급액의 2배에 이르는 6천200억원 이상의 신규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라는 것.
신용보증기금은 지역 섬유산업의 노후 직기 교체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고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설자금에 대한 최고보증한도를 100억원까지로 확대하고 지원 조건도 완화했다.
또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 기업당 5억원 범위내에서 모두 600억원 규모의 원자재구입 특별보증을 공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만 35세 이하의 청년창업자에 대해서는 같은 기업당 5천만원 범위내에서 모두 120억원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053)430-8913.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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