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북청소년연극제가 지역 고교 5개 연극팀이 참가한 가운데 26일부터 28일까지 포항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포항지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대산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경북예총이 후원하는 이 연극제는 희곡문학과 공연예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문화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청소년연극제 본선에서 겨룰 작품은 포항 두호고 시나브로팀의 '선생님, 뭐하세요?'(26일 오후 7시 30분), 포항여자전자고 야누스팀의 '우리읍내'(27일 낮12시) , 청도 모계고 모원팀의 '살인 랩소디'(27일 오후 7시30분) , 구미 오상고 너울팀의 '우리읍내'(28일 낮12시), 금오여고 아·l누리팀의 '우리집 변소간 옆 감나무 아래'(28일 오후 7시30분) 등 5개 작품이다.
입상팀 및 개인연기상 수상자에게는 경북도지사상, 연극협회 이사장상, 도연극협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최우수입상팀에게는 11월에 개최되는 제12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입장료는 무료.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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