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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장관 "방폐장관리공단 경주 이전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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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최근 논란이 된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본사 소재지와 관련, "방폐공단 본사는 경주로 간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25일 국회 예결산위원회 부별 심사질의에서 "방폐공단이 경기도에 설치된다는 얘기가 있다.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에 유치됐기 때문에 공단 역시 경주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장관은 이어 "공단이 경기도에 간다는 얘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공단 본부의 경주 이전 방침을 한번 더 분명히 했다.

이창환기자 i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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