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문장 2008 가을호'(통권 6호)가 출간됐다. 작가미상의 작품 '만전춘 별사', 시인 권기호의 '6月', 강은교의 '쌍 시옷', 민병도의 '오늘' 등을 실었다. 또 수필작품으로 정혜옥의 '소사나무의 뼈', 손광성의 '입쌀 한 톨', 황순희의 '민들레 세상', 기획 특집 '다시 읽는 청록파 시와 시인'으로 원로시인 황금찬 선생과 대담, 청록파 세 시인에 얽힌 이야기 등을 담았다.
또 시 읽어주는 남자 이정하의 추천 시로 오세영, 최문자, 천양희, 김세완, 신경림, 최정란, 배성희 시인의 작품 한편씩을 실었다. 수필작품으로 수필가 박정애, 염정임, 이병수, 장영향의 작품도 담았다. 신인상 수상작가 특집으로 제3회 시부문 당선자인 김홍표, 윤은희의 작품과 제1회 수필부문 수상작가 노정희와 제2회 수상작가 허재복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문학의 세계화 코너에서는 일한대역 '꽃자리 시인과 일본의 현대시'를 다루고 있다. 173쪽,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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