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진 한마당 축제였고 성공적인 대회였다"며 "청송군이 산악스포츠 메카로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있었고 넉넉한 인심까지 곁들여져 첫 대회였지만 격조있는 산악마라톤대회가 됐다"는 한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낙동정맥의 중심에 위치한 태고의 비경(국립공원 주왕산과 주산지·얼음골 등)과 전국 농산물 품평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청송꿀사과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도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한 군수는 또 "매일신문과 공동 주최한 것이 청송을 산악메카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며 "80%가 넘는 산악을 활용한 빙벽대회와 MTB, 산악마라톤, 패러글라이딩 활공 대회 등을 개최, 산악스포츠 마니아들이 사계절 찾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경돈 마경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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