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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5인의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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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과 실력파 신예 연주자들이 펼치는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이 오는 1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부천필하모닉 클라리넷 수석인 하지윤과 부수석 김종철을 중심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홍창준 조성호, 서울대 출신의 김민이 허수진 조동현 등 5명의 신예가 실력을 펼친다. 창단 20년 만에 탄탄한 실력으로 정통 오케스트라의 아성을 무너뜨린 부천필하모닉은 한국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 단원 대부분이 유럽, 미국 등에서 실력을 입증받아 귀국한 이들로 튼튼한 기본기에 빈틈이 없는 연주로 정평이 나있다.

하지윤은 대구 첫 공연에서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와 헝가리 민속 춤곡인 '차르다시' 등 무곡과 멘델스존, 모차르트 등 클래식을 연주한다.

▶공연안내=15일 오후 7시/수성아트피아 무학홀/전석 1만원/053)666-3300.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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