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장병조 부사장)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대규모 연말 봉사활동에 나섰다.
구미사업장은 구미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결손가정 등 불우이웃들에게 연탄 1만2천장을 전달했다.
또 17일에는 대구·경북 쪽방 주민들에게 겨울나기용품을 전달하며 18일엔 사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선공연·나눔뷔페' 모금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 구미시내 30개 공부방 아동 9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갖고 산타 복장을 한 봉사팀이 선물과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꿈과 사랑을 나눈다.
삼성전자 측은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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