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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상복 터졌네'…21개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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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에 연말 상복이 터졌다. 올 들어 수상한 분야만도 21개로 총 12억4천만원의 포상금과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됐다.

남구청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한 '간판정비사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시비 10억원을 지원받는 한편 '2008년 도시환경정비 추진사항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08년 청소행정 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받았고, 지난달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2008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전국보고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해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난예방 홍보 평가'에서 우수상,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복지종합평가-노인부문'에서 우수상, 대구시 주관 '지역특화건강행태사업 평가'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에서 최우수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현재 중앙기관이 주관하는 4개 분야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7개 분야에서 평가가 진행 중이라 앞으로 더욱더 많은 희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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