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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곳곳 'u-IT 컨버전스 거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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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의 3개 거점지역과 낙동강변이 u(유비쿼터스)-IT 컨버전스 거점으로 개발된다.

경북도와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은 23, 24일 포항에서 '경북도 u-IT 융합산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도내의 IT산업 기반을 활용, 동해 바다와 낙동강변에 유비쿼터스형 성장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북도 u-Ocean Triangle 추진전략'(동국대 문태수 교수), '경북도 u-Eco 블루리버(blue river) 추진전략'(경운대 박준호 교수), '경북도 u-IT 융합산업 육성 마스터플랜'(경운대 김은수 교수)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도는 포항·경주(해양물류, 해양자원, 해양에너지), 울진·영덕(문화관광, 해양산업, 해양레포츠), 울릉·독도(문화관광·해양생태·환경자원)권 삼각축을 중심으로 해양산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개 권역에 각각 강점을 살린 u-해양 벨트, u-해양인프라, u- 해양서비스를 구축하고 해양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권역을 해저광물·메탄수화물, 해수유용금속 등 해양광업 육성과 크루즈선운항·해상호텔건립 등의 해운산업, 해양지식·벤처산업 육성을 통해 해양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 이와 함께 유비쿼터스 환경에 기반한 해중공원, 해양목장·피싱파크, 해양레포츠, 해양도시개발, 테마형 연계관광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한 기술기반으로 u-해양레저 서비스정보망, u-해양목장 관리시스템, RFID(전자태그)기반의 항만물류시스템, u-해양오염 방재지원 시스템 및 폐기물 해양배출 통합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키로 했다.

낙동강변의 경우 'u-Eco 블루리버 추진전략'에 따라 5대권, 9개 거점으로 나눠 신기술 융합형 생태형 도시로 육성한다. 문경·상주(내륙물류), 안동·예천(행정중심도시), 영주·안동(문화관광), 김천·구미(IT부품소재), 의성·성주(유비쿼터스 농업) 등 5대 권역을 특화시켜 경쟁력있는 '명품도시'로 개발한다는 것.

각 권역별 핵심사업으로 에코형 u-City 운영센터, u-에코 융합기술지원센터, 고부가가치형 u-일관 물류체계, 낙동강 700리 문화체험 사업, u-농업 비닐하우스 생산관리 및 원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도는 u-기반의 군사체험관 및 군사훈련 스타일의 통합레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초중고 학생 및 기업연수를 위한 체험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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