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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 도심 본사 이전' 급물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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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백상승 경주시장과 이진구 경주시의회의장, 정종복 전 국회의원은 2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김은호 경주천년미래포럼 이사장의 초청 형식으로 만나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과 관련,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방향을 조율했다.

이진구 의장은 이날 모임에 대해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을 다룰 협의체를 이달 중 구성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장은 "협의체에는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양북과 양남 등 동경주 주민 대표부터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가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 문제가 협의체를 중심으로 수면 위에서 본격 다뤄질 전망이다.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은 그동안 말만 무성했으나 백 시장이 22일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경주의 장래를 위해 이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본지 23일자 6면 보도)고 제의하면서 급속히 추진되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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