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첫날 해돋이는 무난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기상청은 25일 "내년 1월 1일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약간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며 "충남 호남 제주지역 등 일부지역은 구름이 끼겠지만, 대부분 지역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강원 영동지방과 포항, 영덕, 부산, 울산은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해돋이 관광객들이 첫 일출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 낮 최고기온은 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안동의 경우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낮 최고기온은 0도를 보이겠다.
한편 오는 30일부터는 다소 추워지겠다. 29일 전국이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영상의 날씨는 이날부터 영하로 떨어지겠다. 31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1~2도 더 떨어지겠지만 새해 첫날에는 기온이 다소 올라가 아침 최저기온 영하 8~3도, 낮 최고기온 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