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하이테크파크 본격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11개 지구 가운데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의 개발사업 시행자가 한국토지공사로 가장 먼저 선정됐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경북도, 영천시는 29일 경북도청에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와 상호 협약식(MOU)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김영석 영천시장,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호경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공사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수립, 사업 시행을 위한 조사·설계 등을 수행하고, 영천시와 경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실무 태스크포스 구성 및 행정적인 업무 지원을 하게 된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대구~포항 고속도로 북영천IC 인근 화산면과 중앙동 일대 5.4㎢(163만평) 규모로 4천5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지식기반제조업 특화지역으로 첨단메카트로닉스 및 지능형자동차산업단지, 첨단부품물류센터가 선도사업"이라며 "미래형 자동차테마파크를 조성,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