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안정면사무소는 최근 주민생활지원 담당과 사회복지사,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 부녀회, 결혼이민자지원센터 직원 등 6명으로 구성된 '결혼이주여성지원 태스크포스(TF)팀'을 발족했다.
TF팀 간사를 맞고 있는 안동국씨는 "우선 안정면에 살고 있는 이주여성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실태와 욕구조사를 벌인 뒤 인근 봉현면과 풍기읍으로 조사를 확대해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정들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팀은 이와 관련해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기도 했으며 송재익 안정면장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들이 마을주민들과 동질감을 갖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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