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청장 천창필)은 25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을 설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지역 배송물량은 지난해 설 명절의 200만개보다 8.7% 증가한 219만개(하루 평균물량 약 17만개), 가장 많은 날에는 하루 30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신청을 비롯해 대구 경북지역 총괄우체국 및 집중국 등 34개 우체국은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가 설치돼 우편물 배달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체신청은 배송을 위해 임시차량 225대를 추가 운행하며 우체국 쇼핑 인기 상품인 상주곶감 등은 우편집중국을 경유하지 않고 산지작업장에서 바로 발송한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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