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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24일 6개 영업점 정상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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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설 대목에 많은 현금을 보유하게 되는 주변 상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본점 영업부, 광장지점, 대신동영업부, 교동시장지점, 월배영업부, 칠곡지점 등 대구시내 6개 영업점의 문을 24일에도 연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같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취급업무는 수표, 어음, 현금의 수납 및 보관업무 등이다.

대구은행은 또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통장·증서·유가증권·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대여금고가 설치되어 있는 31개 영업점에서 3천500여개 대여금고가 서비스된다. 대여금고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무료이용 서비스 기간 중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해당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설 연휴에도 대구은행 인터넷뱅킹 및 폰뱅킹, 365코너는 평일처럼 정상 운영된다.

대구은행은 또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이틀동안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하행선 영천휴게소에서 이동식 은행인 'DGB Mobile Bank'를 운영한다. 신권교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이 가능하며, 귀성객들을 위해 떡과 음료, 세배돈 봉투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 오는 28일 신용신시스템 적용에 따라 전산시스템 교체 및 테스트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24일 자정부터 28일 새벽 4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

CD·ATM기 현금 입출금, 각종 금융거래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사용, 현금서비스 등 자동화기기 거래뿐 아니라 인터넷뱅킹·텔레뱅킹을 이용한 자금이체, 자기앞수표 조회 등을 할 수 없다.

농협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맹점 거래는 가능하며, 각종 사고신고는 농협 콜센터(1588-2100)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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