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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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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 1일자로 전국 5개 광역권으로 지방통계청을 개편하면서 '대구경북지방통계청'과'강원지방통계청'이 통합해'동북지방통계청'으로 개편됐다.

관할구역조정으로 동북지방통계청은 기존 19개 출장소에서 대구경북 6개, 강원도 6개 등 모두 12개 사무소를 둔다. 정원은 362명에서 341명으로 조정하고 중복업무인 조사지원 인력을 감축함으로써 작고 효율적인 정부조직으로 재탄생됐다.

이번 개편으로 지방청장은 계약직 고위공무원을 임명, 지방조직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통계조사기능 위주에서 지역 통계 분석·개발 기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통계개발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게 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앞으로 광역권 프로젝트에 맞는 지역통계 생산 및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통계를 작성·제공함으로써 고품질의 통계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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