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風水 인테리어] 거울은 실내풍수 비보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안 이곳저곳에 마구잡이로 걸어 둔 거울은 좋지 못하다. 서로 마주보는 거울은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 가족 간 갈등을 부추기기도 한다. 또한 거울은 기운을 그대로 반사하기 때문에 현관이나 창문의 맞은편에 걸어두는 것도 피해야 한다.

집안의 어두운 모퉁이엔 생기가 모자란다. 이런 곳에 거울을 걸어두면 밝은 기운을 끌어들일 수 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걸어선 안 된다. 거울에 비치는 풍경은 밝고 아름다운 모습이어야 한다. 예컨대 화분을 향하여 걸어두면 거울이 꽃의 밝은 기운 흡수해 침체된 공간을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다. 좁고 긴 복도 측면에도 거울은 필수다. 이 또한 생기의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

금이 간 거울이나 조각난 거울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 뾰족한 것은 흉한 기운을 부른다. 가족 간 의견충돌, 부부싸움의 원인이 된다. 또한 너무 높이 단 거울은 헛된 꿈만 꾸게 만들고, 너무 낮은 거울은 의욕을 꺾어 무기력하게 만든다. 너무 작아도 위압감, 소심함 등 나쁜 기운을 부르므로 크기 선택도 중요하다. 중용지도(中庸之道)는 여기서도 통한다.

이래저래 거울은 가상학(家相學)에 있어 풍수적 결함을 보완하는 비보물(裨補物)인 셈이다.

하국근 편집위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