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前국장급 간부소환 수뢰 추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 건축허가 편의제공을 미끼로 업자에게 1억원을 받은 포항시 전직 간부 신모(55)씨와 조모(50)씨가 18일 구속됨에 따라 검찰의 전·현직 공무원들에 대한 뇌물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지난 2007년 7월 포항 S아파트 건축허가 당시 포항시 국장급 간부를 소환조사해 뇌물수수와 개입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또 신씨와 조씨가 업자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청탁 대상 공무원들을 실명으로 지목한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구속된 이들이 뇌물을 준 업자로부터 백화점 상품권 1천여만원어치를 받은 점도 밝혀내고 상품권을 전달받은 인사들을 추적하고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