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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현상설계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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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건축사 영천 최초 수상

영천 동림건축사(대표 이광우·49·사진)가 전국단위의 현상설계경기인 '중증장애인 다수 고용사업장 증축 설계경기' 공모전에 응모, 영천지역 최초로 우수상을 획득했다.

포항시가 지난 13일까지 모집한 이 공모전은 공사비가 19억원으로, 전국에서 대규모 전문업체에서 응모함에 따라 이번 우수상 수상은 의미가 더욱 크다.

이광우 대표는 "전국에서 참여한 대규모 1군 업체와 당당히 경쟁, 우수상을 차지해서 무엇보다 기쁘다"며 "영천지역의 작은 업체지만 실력만큼은 전국 최고로 인정받았다"고 자랑했다.

동림건축사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와 장애인복지회관, 칠곡 대교초등학교, 화북보건지소 등을 건축설계하는 등 영천의 중견업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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