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사회복지보조금 지급 실태 특감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최근 서울, 부산, 전남 등에서 발생한 공직자들의 장애수당 및 기초생활수급자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기초노령연금 ▷장애수당 ▷장애아동수당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소년소녀가장보호비 ▷가정위탁아동보호비 ▷생계·주거 급여비 ▷해산·장제급여 ▷교육비 등 사회복지분야 9개 보조금에 대한 특감을 실시한다.

5개반 22명으로 구성된 도 특감반은 시군 금고를 담당하는 은행의 협조를 얻어 2007년 3월부터 올 2월 말까지 최근 2년간 지급한 보조금에 대해 실제 입금된 계좌의 예금주와 행정시스템에 등록된 수급자의 대상자 수, 성명, 은행계좌 및 지급금액의 일치 여부를 대조할 방침이다. 위법사항이 발견되는 시군에 대해서는 감사관들을 집중 투입, 회수가 가능한 5년간의 보조금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횡령 등에 대해서는 회수와 함께 사법기관 고발 등 조치할 계획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