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일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상목 민원제도비서관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 비서관은 '친일 두둔'이나 '식민지 근대화론'에 해당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면서 "독립기념 사업이 잘되려면 독립유공자를 잘 기리는 포지티브 방식의 기념 활동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발언했다"고 해명했다. 청와대는 그러나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경위를 보고받은 뒤 '경위야 어찌 됐건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며 질책하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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