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 특화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결혼·출산·육아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30~40대 경력 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대구경북 21개 기관에서 30개 훈련과정에 총 815명이 참여하는 이 훈련은 11일 한국폴리텍대학구미캠퍼스 사무 실무 마스터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실시된다. 고객관리상담·전산 세무 회계·이미용·요리 등 30개 교육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열리고, 여기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9억1천600만원.
대구지방노동청 윤양배 청장 직무대행은 "경력 단절여성 등에게 집단상담-직업훈련-취업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과 연계 운영해 경력 단절여성들의 고용확대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3)667-6010∼1.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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