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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람회 '기능성 유니폼 특별관' 관심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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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봉제기술연구소가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기간 중 운영중인 엑스코 5층의 '기능성 유니폼 특별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특별관에는 몸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전도성섬유를 통해 IT기계에다 수신해 주면 심박동수와 호흡 및 운동량 등의 정보를 전달 해주는 등 변화하는 섬유산업의 환경 속에서 한국 소재(원단)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개발한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이 최적의 조합으로 탄생시킨 각종 기능성 유니폼들이 전시됐다. 특별관은 영역별 소재관, 유니폼 완제품관, 동영상관으로 구성됐고, 유니폼 분야는 비즈니스복, 서비스복, 문화예술복, 교복, 스포츠캐쥬얼복, 보호복으로 구성됐다.

정재훈 고감성의류연구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전시된 소재는 환경 친화형 초경량 옥수수섬유와 헴프섬유, 고기능성 소재로서 아라미드 소재와 난연 소재들"이라며 "이들 소재의 특성을 최대로 부각시키기 위한 디자인을 적용한 완제품을 전시해 원단 생산업체와 의류 생산업체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김태형기자 th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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