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잇따르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제도 들여다보니 무늬만 도입 많아. 정부 돈 지원에 벌떼처럼 모여드는 우리 대학의 현주소.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 씨 생전에 남긴 글에서 술 접대, 성 접대 강요 폭로. 實名(실명)까지 거론했다니 잠 못 들 분들 많겠소.

○…2조5천억 원 구제금융 받은 AIG, 임직원에 2천억 원대 보너스 계획. 국민 돈은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걸 한국에서 배운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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