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뮤지컬 전용극장 민간 투자 사업'이 당초 예정과 달리 대구시의회 임시회(제176회)에 상정되지 않았다.
대구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교사위)에 따르면 20일 예정이었던 '민간투자사업 채택 동의안'이 또 유보됐다. 뮤지컬 전용 극장 부지 적정성과 부대 시설 편의성이 여전히 도마 위에 오른 까닭이다. 교사위는 또 1천500석 규모의 대극장을 갖춘 건물에 주차면수가 240면에 불과한 점도 문제삼았다.
대구시는 당초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앞 주차장 부지 1만780㎡를 민간 컨소시엄에 제공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까지 대극장(1천500석)과 소극장(450석)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설립하기로 했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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