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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국제석학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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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장애 아동 치료 앞장"

▲대구사이버대학이 마련한 행동장애 아동 관련 국제 심포지엄에서 더글라스 그리어 국제행동분석학회 의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이 마련한 행동장애 아동 관련 국제 심포지엄에서 더글라스 그리어 국제행동분석학회 의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사이버대학 최초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서·행동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증거 중심 치료지원'이란 주제의 국제석학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ABA(국제행동분석학회) 의장인 미국 콜럼비아 대학의 더글라스 그리어(Douglas Greer·사진) 교수와 미시간대학교 의과대학의 루크 샤이(Luke Tsai) 명예교수 등이 초청돼 주제발표를 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회장인 송영혜 대구대 재활심리학과 교수가 발표에 나섰다.

대구사이버대학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서·행동장애 아동 및 청소년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ABA 등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대학 이영세 총장은 "그동안 특수교육·사회복지·상담 및 치료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선진적인 이론과 실질적인 사례를 알려주기 위해 심포지엄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이 분야의 학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실질적인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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