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월곡초)이 여초부 800m에서 대구신기록을 수립하며 오는 5월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정선정은 20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시 소년체육대회에서 여초부 800m 결승에서 2분19초26을 기록, 2004년 이영은(월곡초)이 제3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운 종전 기록(2분21초64)을 2초38 앞당겼다.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이 유력한 이선애(서남중)는 여중 100m 결승에서 12초15로 가볍게 우승을 차지했고, 김정성(대곡중)은 남중 110m허들에서 15초59로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또 유망주인 윤승현(대곡중)은 남중 높이뛰기에서 1m85cm를 기록해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이성현(강동초)은 남초 100m에서 12초92로, 김보연(산격초)은 여초 100m에서 13초63으로 각각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