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봄이 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런데 산에 갈 때 알아둬야 할 게 있다. 산이라고 해서 아무 때나 가도 다 좋은 건 아니기 때문이다. 새벽엔 기온이 내려가고 공기의 유출이 없어 공기가 지표면에 압축되고, 밤엔 나무들이 호흡작용만 해 숲 속엔 산소는 적고 해로운 탄산가스는 많아 몸에 좋지 않다고 한다. 산도 알고 가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