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2천여명은 30일 오후 2시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워크아웃본인가 촉구를 위한 '우방살리기 범시민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건설업 구조조정이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한주택보증과 금융채권단이 C&우방 워크아웃을 우선 확정한 뒤 채무 재조정은 추후 협상을 통해 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력업체협의회 최기원 회장은 "C&우방이 무너지면 지역전문 건설업체들의 입지도 좁아져 결국 고사할 것"이라며 "출자 전환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채권단과 대주보측이 대구 경제회생이라는 큰 틀에서 합의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