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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에서 산다는 건…주민들 애환 등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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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주민들의 삶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울릉군의원인 배상용(43)씨가 3년간 인터넷 일간지에 게재한 기사를 엮어 '울릉민국 그리고 그들의 삶'이란 책을 냈다. 배씨는 15일 오후 3시 울릉군 재향회관 5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동해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울릉도의 피해 상황, 지역민들의 애환, 지역 사회문제 등을 폭넓게 담고 있다. 배씨는 "제목의 '울릉민국'은 섬이라는 특수성을 단순히 표현한 것"이라며 "책 속에는 섬 주민들이 바라는 정부에 대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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