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나라의 대표적인 게임 개발사인 대구의 KOG(대표 이종원)가 신작 PC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 '파이터스클럽'의 2 vs 2 실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상반기중 서비스에 들어갈 파이터스클럽은 사실적인 대전 격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기존 대전 격투 게임과 달리 신체 특정 부위를 공략해 싸우는 부위 파괴 시스템이 도입된 것이 특징. 또 사용자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다채로운 모습으로 나타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도입됐다. 파이터스클럽은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캐릭터 성장시스템을 도입, 롤플레잉게임(RPG)의 재미도 추가했다.
파이터스클럽은 6명이 함께할 수 있는 다대다 대전과 난투전이 가능하다. 도시의 다양한 지형지물을 격투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같은 팀 두 명이 동시에 다른 팀 한 명을 공격하기, 두 명에게 공격 당하는 팀원 도와주기 등의 협력 플레이와 더불어 바리케이드, 상자 등 거리에 놓여있는 물건을 효과적으로 게임에 활용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
김창태 파이터스클럽 팀장은 "KOG는 지난 4년 6개월 간 유명 아케이드 대전 격투 게임과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며 "조작과 타격감의 재미가 '철권'이나 '스트리트파이터' 등 기존 아케이드 대전 액션 게임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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