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가 중국·대만 등 중국어 문화권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들 국가의 대학과 복수학위 운영을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20일 안동대 이희재(사진 중앙) 총장 일행은 대만 국립동화대를 방문해 후앙 웬슈(黃文樞·사진 오른쪽 세번째) 총장 등 이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에 합의했다.
또 이 총장 일행은 22일에는 중국 안휘성 교육청과 황산학원, 청도빈해학원 등을 방문, 이들 교육기관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대만 방문 협정으로 안동대는 지금까지 24개국 80개 대학 및 교육기관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었다.
이희재 총장은 "대학 간 학문교류를 강화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동시 학위수여를 통해 심각한 취업난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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