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 김종원 대원(소방교)은 2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KBS 119상 본상을 수상, 1계급 특진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활동으로 귀감이 되는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김 대원은 1997년 1월 임용된 이후 화재출동 350회, 응급환자이송 2천505명, 인명구조 620명, 119소방안전교실 운영 120회, 폭설·가뭄·수해 현장 출동 150회 등 기록을 세웠다.
김 대원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재난현장을 함께 지킨 동료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됐다"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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