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수(58·사진 오른쪽) 포항 삼일그룹 종합기획실 사장이 영덕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7일 김병목 영덕군수로부터 명예 군민증을 받았다.
안 사장은 2003년과 2004년 연이어 닥친 태풍 '매미'와 '루사' 재해 때 각종 응급복구 장비를 지원했으며 영덕군의 대표적 보훈행사인 3·1절 영해만세운동 재현 행사에도 2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 또 지역 인재와 명문 고교 육성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 사장은 "군민들께 감사 드리며 군민의 한 사람으로 영덕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영덕·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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