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동급식비 횡령 관련 수성구청 공무원 3명 직위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청은 23일 결식아동비 급식비 1천200만원을 횡령한 혐의(본지 22일자 4면 보도)로 감사원 감사에 적발된 구청 사회복지직 7급 공무원 A(42)씨를 직위해제했다. 또 관리책임을 물어 담당국장인 P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의회 사무국장으로 전보조치하고, M 주민복지과장과 주민복지과 S 아동청소년담당도 직위해제했다.

구청 관계자는 "급식비 횡령사건 관련자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를 위해 엄정 조치하게 됐다"며 "유사 사례 발생시 당사자는 물론 관리자에게만 묻던 책임을 부서원 전원에게도 불이익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구청은 감사 시스템 보완과 공직자 자정 결의대회 등을 통해 재발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감사원은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