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5월 한 달 동안 검찰과 합동으로 대구경북지역 산재취약 사업장 123개소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 작업장 안전·보건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제조업체 77개소와 건설현장 46개소로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 ▷침수·붕괴 및 3대 다발 재해 등 하절기 위험요인이 높은 건설현장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 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의 추락재해와 제조업 등에서의 협착(끼임)재해, 반복적 법위반 및 붕괴·화재·감전 등 재해발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안전보건조치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법 위반정도가 심한 사업장은 사법조치하고, 급박한 재해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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