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대구경북 낮 수은주가 최고 33℃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되는 등 때 이른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대구경북의 경우 제주도 남쪽 고기압의 영향과 강한 햇빛 때문에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경북의 낮 최고기온은 8일 31도, 주말인 9일엔 32~33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8일 밝혔다.
9일 낮 최고기온은 달성 경산 청도 33도, 대구 칠곡 김천 구미 고령 성주 등 32도, 영천 안동 청송 상주 영주 경주 31도 등 대구경북 대부분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계속되다 다음주 화요일인 12일쯤 비가 일부 내리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다음주 대구 최고기온이 11일 27도, 12일 24도 등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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