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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여성의류매장 새단장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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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5층 여성의류매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문열었다. 4층과 9층에서 별도로 운영됐던 여성 영캐주얼 파트를 5층으로 통합하고 고급 란제리 브랜드도 도입, '고감도 영패션·란제리전문관'으로 거듭났다고 대구백화점은 설명했다. 또 스넥바, 어린이소극장 등 영패션과 관련된 휴게공간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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