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화 통해 평화적 해결" 한·러 정상 전화회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북한의 최근 행동에도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통해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 실험에 대해 러시아가 강력한 성명을 발표하고 UN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신속한 대응을 해준 데 대해서 감사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고 한반도 비핵화가 이루어지도록 양국 간에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말했고,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국제 사회가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 북한과 최근 진행 중이던 정부 간 협의도 연기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북한이 2차 핵실험에 이어 단거리 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했지만 주가·환율 등 경제 지표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등 우리 국민들이 아주 성숙한 반응을 보여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국제 공조도 어느 때보다 매우 공고하게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