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이 결정됐다.
1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FA컵 16강전 대진 추첨에서 작년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는 유일한 내셔널리그 팀인 고양 국민은행과 맞붙게 됐다. 대구FC는 작년 준우승팀인 경남FC와 16강에서 격돌한다.
FC서울은 전북 현대와 대결하게 됐고, 대전 시티즌은 32강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은 경희대와 맞붙게 됐다. 성남 일화는 중앙대와 경기를 펼친다. 수원 삼성은 부산 아이파크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광주 상무와 일전을 치른다. 전남 드래곤즈는 강원FC와 8강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이번 16강전은 모두 야간에 치러지고 무승부의 경우 연장 30분 후 승부차기를 펼친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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