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IDS 및 청소년 성폭력 대책' 세미나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상북도지회는 5일 오후 구미 경상북도 교육연수원에서 '에이즈(AIDS) 및 청소년 성폭력 대책 '세미나를 가졌다. 경북도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도내 학교 보건교사, 학부모 등 1천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상원 강남대 교수와 조병희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각각 '성폭력 실태와 대책', '한국인의 에이즈인식'을 주제로 한 강좌를 열었다. 또 정준배 경북도 보건정책과 방역담당은 '정부의 AIDS 관리정책'을, 임재섭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북지회 사무국장은 '현장 AIDS 예방교육'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